성도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9월 셋째 주 청년반 활동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문성업 장로님 & 손미숙 집사님 댁에서 저녁식사 전 함께 찍은 단체사진

 

 

지난 9월 21일 안식일 오후 저희 청년반은 1층 청년관에 모여

"고통과 슬픔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꿈꾸는 소망"이라는 주제로

5명씩 3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소그룹 질문 나눔 활동을 하였습니다.

 

 

소그룹 질문 나눔지

 

 

소그룹 별로 나뉘어 서로 질문하며 각자의 생각과 경험들을 나누고 있는 청년들의 모습

 

 

소그룹 활동을 마치고 저희는 수석 장로님 댁에 저녁 식사하러 가기 전,

리치몬드에 위치한 Steveston Harbour에 들려 어시장 및 기념품점 구경도 하고

따스한 햇살을 만끽하며 주변 산책을 하였습니다.

 

 

항구 주변을 거닐며 산책하고 있는 청년들의 뒷모습

 

 

 

 

 

산책을 마치고 저녁식사를 위해 저희는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수석 장로님 댁으로 향했습니다.

 

 

청년반을 저녁식사에 초대해 주신 손미숙 집사님을 도와

음식들을 준비해 주고 계신 여집사님들과 이희경 사모님의 모습

 

 

저녁식사 전 다가오는 25일 이장혁 청년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함께 생일축하 찬미를 부르고 기도하고 있는 모습

 

 

 

 

 

손미숙 집사님께서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풍성한 저녁식사 음식들 1

 

 

손미숙 집사님께서 정성스레 준비해 주신 풍성한 저녁식사 음식들 2

 

 

문성업 장로님과 손미숙 집사님,

이장혁 청년의 생일을 축하해 주기 위해 먼 길 와주신 안정자 집사님,

그리고 이장혁 청년과 제가 함께 찍은 사진

 

 

각자 접시에 맛있는 음식을 담고 먹기 전 함께 찍은 사진

 

 

청년들을 위해 정성스레 맛있는 음식들을 준비해 주시고 초대해 주신

문성업 장로님과 손미숙 집사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거실에서 함께 찍은 단체사진 2

 

 

저희 청년반을 위해 늘 물심양면으로 격려와 후원을 아끼지 않으시며

기도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더욱 진리 위에 굳게 서고

장차 하나님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교회를 섬기는

밴쿠버 교회의 젊은 일꾼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