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안식일에는 기억절 암송하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읍니다.

시편을 제 1기에 배웠는데요...시편은 쉬운듯하면서도 어려운 교과공부였읍니다.

시편을 공부할수있는 소중한 기회와 특권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각반에서 매주마다 정성껏 교과공부를 인도해주신 교사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능력이 있으며 진리입니다.

"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 에베소서 6: 17)

바쁘신 중에도 13 기억절 암송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성연진 자매님이 기억절 암송에 참여해주셔서 우리 모두에게 신선한 감동을 주셨읍니다.

제 2기에는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감사합니다.